고객님, 2007년 이후로 거의 20년 만에 고금리 시대로 돌아왔습니다.
2007년에 CD 이자가 5.25%였던 이후에 계속 0~1%대를 유지하다가, 요즘 다시 5% 대 이상의 CD나 연금 상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출처: bankrate.com)
연금의 경우는 기간에 따라 이자 퍼센티지가 다르지만, 보통 CD와 비슷하거나 높은 이자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고금리 시대를 최대로 활용한 높은 이자 활용법! CD vs 연금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
차이점을 설명하기 전에 두 가지 알려드리고 갈게요.
# 어디에서 가입하나
CD는 은행, Annuity(연금) 생명보험회사
# CD 이자 계산
APY(Annual Percentage Yield)라고 해서 1년 동안의 이자를 계산해서 주기 때문에 가입하신 상품의 계약 기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5%의 이자를 준다고 했을 때, 6개월만 묶어놓으시면 2.5%의 이자만 받게 됩니다.
지금부터 CD와 연금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높은 이자 때문에 손해를 보는 부분도 있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거의 20년 만에 돌아온 5% 이상의 높은 이자로 인해 이득도 볼 수 있다는 점!
어떤 분에게는 골치 아픈 주식관리보다는 이런 안정된 고금리 이자 활용이 세상 편할 수 있다는 것~!
머니코치 조이와 함께 나에게 맞는 플랜을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머니코치 Joy Kim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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